N-EMU · 레트로 게임 에뮬레이터v1.10.1
개발 이야기작성일 thorv1.5.0

버튼을 눌러 정하는 컨트롤러 설정

이전에는 컨트롤러의 각 버튼에 기능을 지정했습니다. 1.5.0부터는 기능을 먼저 고른 뒤 사용할 버튼을 눌러 지정할 수 있습니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

1.4.0까지는 컨트롤러의 버튼 목록에서 각 버튼에 쓸 기능을 골랐습니다. 빠른 저장을 어느 버튼에 지정했는지 확인하려면 목록을 하나씩 살펴봐야 했습니다. 손에 익은 버튼을 설정할 때도 먼저 그 버튼의 이름을 알아야 했습니다.

이제는 기능 목록에 게임 조작과 빠른 저장, 일시정지 같은 단축 기능을 함께 표시합니다. 각 기능에 어떤 버튼이 지정되어 있는지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기능을 고르면 ‘버튼을 누르세요’ 창이 뜨고, 컨트롤러에서 누른 버튼에 그 기능이 지정됩니다.

설정할 때 두 버튼을 함께 누르면 그 조합을 눌렀을 때 기능이 작동하도록 지정됩니다. R + B로 빠른 저장을 하거나 L 트리거와 방향키의 아래 버튼으로 빠른 불러오기를 하는 식입니다. 조합을 누르는 동안에는 두 버튼의 입력을 게임에 전달하지 않으므로, 저장하려고 누른 버튼 때문에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만 먼저 누른 버튼의 입력은 두 번째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게임에 전달됩니다.

방향키만으로는 기능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이동에 쓰는 방향키를 다른 기능에 쓰면 게임에서 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방향키 두 개를 조합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엄지를 대각선으로 움직이다가 기능이 잘못 실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향키만 누르면 ‘방향키는 다른 버튼과 함께 누르세요.’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이미 다른 기능에 지정한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은 새로 고른 기능에 지정됩니다. 원래 기능에는 지정된 버튼이 없다고 표시합니다. 버튼 하나로 두 기능이 동시에 실행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버튼 설정은 게임별, 기종별, 컨트롤러 모델별로 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게임 중에도 일시정지 메뉴에서 버튼 설정을 열어 바꿀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세요’ 창이 떠 있는 동안에는 컨트롤러로 앱 화면을 조작할 수 없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iPhone과 iPad의 보관함, 설정, 알림 창도 컨트롤러와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설정할 버튼을 누를 때 화면의 다른 버튼까지 눌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Android에서는 아직 실제 컨트롤러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1. 개발 이야기v1.4.0클로즈 베타 테스트

    누를 곳을 가리키는 사용법 안내

    앱을 처음 쓰는 사람은 게임을 가져오거나 저장할 때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1.4.0에서는 누를 곳을 하나씩 가리키는 안내를 넣어 직접 조작하며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개발 이야기v0.6.1초기 개발

    내 손에 맞는 버튼 배치

    화면 버튼의 위치와 크기를 손에 맞게 바꾸고, 연결한 컨트롤러의 버튼도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지원 기종과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