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U · 레트로 게임 에뮬레이터v0.9.13개발자 후원하기
개발 이야기작성일 Thor's Workshopv0.9.11

닌텐도 DS를 닮은 폴더블 화면

폴더블은 펼치면 화면을 둘로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닌텐도 DS도 화면이 둘입니다. 그 닮은 구조를 살려, 펼친 화면에서는 DS 본체처럼 위 화면을 크게 두고 터치 화면을 방향키와 버튼 사이에 놓습니다.

출시 전 개발 기록

갤럭시 폴드8이 나오고 아이폰 듀오가 발표되면서 펼쳐서 쓰는 화면이 흔해졌습니다. 펼치면 화면이 둘로 나뉘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기기입니다. 닌텐도 DS도 화면이 둘인 기계라, 두 구조가 서로 닮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그 닮은 점을 하나도 쓰지 못했습니다. 두 화면을 위아래로 붙여 한 덩어리로 그렸기 때문입니다. 붙여 놓으면 세로로 긴 그림이 되는데, 펼친 화면은 세로보다 가로가 넉넉해서 높이가 먼저 찹니다. 양옆을 비워 둔 채로 그림이 멈춥니다.

그래서 자리가 넉넉한 화면에서는 두 화면을 떼어 놓습니다. 실제 DS 본체를 떠올리면 아래 화면 왼쪽에 방향키가 있고 오른쪽에 버튼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놓았습니다. 터치 화면이 방향키와 버튼 사이로 내려오고, 위 화면은 가로 폭을 다 씁니다.

터치 화면은 실제 DS 화면과 거의 같은 크기로 둡니다. 펼친 폴드8 크기에서 262포인트인데 DS의 화면 픽셀 수가 256입니다. 손끝에 닿는 감각을 본체에 맞추고, 남는 자리는 위 화면에 줍니다. 그래서 위 화면이 세 배 넓어집니다.

폰에서는 예전과 같습니다. 방향키와 버튼 사이가 좁아 터치 화면을 둘 자리가 없으면 두 화면을 붙여서 그립니다. 넓은 화면에서도 예전 모습이 좋다면 설정의 화면 배치에서 위아래를 고르면 됩니다.

실물 폴더블에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폴드8과 아이폰 듀오의 화면 크기를 시뮬레이터와 에뮬레이터에 맞춰 재고 다듬었습니다.

  1. 개발 이야기v0.6.1

    내 손에 맞는 버튼 배치

    화면 버튼의 위치와 크기를 조절하고, 연결한 컨트롤러의 버튼도 직접 지정합니다.

  2. 개발 이야기v0.5.1

    게임마다 따로 고르는 설정

    앱의 기본 설정을 따르되 필요한 게임만 따로 조절합니다. 화면과 소리, 조작과 자동 이어하기 설정을 게임별로 저장합니다.

목록으로지원 기종과 기능

N-EMU 개발 응원하기

N-EMU 개발을 응원해 주세요. 후원금은 개발자 계정과 테스트 기기 비용, 앱을 꾸준히 다듬는 데 보탭니다. 후원 여부에 따라 앱 기능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